<서환-오전> 달러-엔 상승으로 강세..↑4.20원 1,018.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8일 서울환시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상승으로 강세를 보였다.
달러-엔은 미국 금리인상 기대와 고용지표 호조 등에 힘입어 전주 111.67엔에서 112.40엔으로 상승했다.
참가자들은 하지만 시장의 이월 포지션이 가볍지 않아 달러-엔에 비해 상대적으로 달러-원의 오름세가 약했다며 이 때문에 엔-원 재정환율이 100엔당 905.53엔으로 전주 서울환시 마감무렵의 907.21엔 보다 낮았다고 설명했다.
▲오후전망= 달러-원은 1천16-1천21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원이 달러-엔에 비해 잘 못 오르고 있지만 잘 빠지지도 않는다"며 "수출업체 네고가 미리 나왔기 때문에 점심시간 동안 1천18원선 부근에서 레벨이 유지된다면 오후 들어 1천20원을 향한 상승시도가 있을 여지가 있다"고 예상했다.
이 딜러는 "달러-엔은 일본의 우정민영화 법안 통과와 관련된 결과에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다"며 "역외세력은 오전 내내 잠잠했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원은 전주대비 3.10원 오른 1천17원에 개장한 후 1천16.60원으로 하락시도에 나섰다.
이후 달러-원은 결제수요 유입으로 1천19원까지 올랐다가 오후 12시10분 현재 전주보다 4.20원 상승한 1천18.10원에 매매됐다.
한편 달러-엔은 112.36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5.70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주보다 0.09% 내린 1천88.29에 거래됐고,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75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 13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