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우정법 부결되면 115엔 목표로 상승 <미즈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 우정민영화법 부결 및 미국의 공격적 금리인상 가능성 등이 부각되면 115엔을 목표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즈호코퍼레이트뱅크가 8일 말했다.
미즈호코퍼레이트의 후쿠이 마사키 부사장은 "참의원에서 우정법이 부결되고 중의원 해산 및 총선까지 이어질 경우 달러-엔이 이번주 안으로 115엔을 타깃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예상보다 빠른 속도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을 시사할 경우 달러-엔의 지지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쿠이 부사장은 "앞으로 달러-엔의 움직임은 FOMC 성명 문구에 대해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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