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우정민영화법 참의원 부결..시장영향은 제한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일본 우정민영화법이 참의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주요 외신들은 8일 일본 참의원에서 실시한 우정민영화법 찬반투표 결과, 반대 125, 찬성 108로 부결됐다고 보도했다.
우정민영화법이 부결됨에 따라 중의원 해산, 총선 등 향후 일본의 정치일정에 혼란이 예상되며 주식, 외환 등 금융시장에도 파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정법 부결 직후 금융시장은 아직까지는 비교적 큰 영향을 받지않고 있는 상태다.
이날 오후 1시46분 현재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 225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11.40포인트(0.95%) 내린 11,655.08에 거래됐고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은 0.47엔 오른 112.39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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