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눈치보기'로 게걸음 장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8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은행간 거래자들의 '눈치보기'로 게걸음 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1시58분 현재 전일보다 3.60원 오른 1천17.5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112.31엔으로 오전한때 112.40엔대에서 소폭 하락했다.
딜러들은 시장 포지션이 아주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는 상태가 지속하면서 은행권간 눈치보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달러-엔도 좁은 박스 움직임을 보여 시장에 동인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일본의 우정민영화법이 부결됨에 따라 달러-엔에 불확실성이 증대됐다며 이 때문에 서울환시가 잘 못 움직이는 것도 다른 이유라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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