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 참의원에서 우정법 부결 이후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UFJ가 8일 전망했다.
시모야마다 유키히로 UFJ 딜러는 "일본의 우정법 참의원 부결에도 불구하고 이미 외환시장에서 예상하고 있었던 재료이기 때문에 달러-엔이 제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지만 "정치적 불확실성을 감안할때 엔화를 매수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며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호전된 점도 엔화를 매도하게 만드는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엔이 113엔대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지만 그 속도는 점진적 일 것"이라며 "당분간 달러-엔은 111.93-113엔대의 박스권에 거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