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 우정민영화법 부결 유감 표명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다니가키 사다카즈 일본 재무상은 8일 우정민영화법이 참의원에서 부결된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다니가키 재무상은 이날 참의원 투표 부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많은 이들이 일본이 경제개혁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는 역사의 피할 수 없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참의원의 투표결과는 매우 유감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참의원 부결 직후 자민당 관계자들에게 중의원을 해산하고 총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내각은 이날 3시부터 긴급 회의를 개최, 중의원 해산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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