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FOMC 정례회의 앞두고 하락..440.3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하루 앞두고 하락했다.
8일 뉴욕상업거래소 산하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온스당 2.50달러(0.6%) 낮아진 440.30달러에 끝났다.
에널리스트들은 익일 연방기금(FF) 금리가 연 3.50%로 25bp 인상될 것이라는 데 힘이 실렸다고 말했다.
여기에 뉴욕유가가 배럴당 64달러에 육박하는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인플레이션 기대를 통제하기 위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더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예측이 부각돼 금가격이 약세를 보였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이들은 또 익일 발표될 FOMC 성명이 지속적인 통화긴축이 이어질 것임을 시사할 것이라는 예측에다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보합권 등락을 나타내고 있는 것도 금가격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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