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진로 수요 기대감+전일 뉴욕NDF 하방경직
  • 일시 : 2005-08-09 09:34:58
  • <서환> 진로 수요 기대감+전일 뉴욕NDF 하방경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9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전일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하방경직성과 진로 매각과 관련한 달러 수요 기대감 등으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0.60원 오른 1천16.6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2분 현재 전일보다 1.20원 상승한 1천17.2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무렵의 112.36엔에서 이날 111.95엔으로 하락했다. 딜러들은 개장부터 모시중은행에서 정체불명의 강한 매수세를 형성했다며 이는 진로 매각대금의 역송금과 관련한 기대감도 있지만 일차적으로 엔-원 100엔당 900원선이 가까워 오는데 따른 시장의 레벨부담감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전일 달러-엔이 111.50엔대까지 빠졌음에도 뉴욕NDF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1천15원선 이하로 빠지지 않아 역외에서 매도 의지가 없음을 확인됐다. 이들은 실제 수급상으로도 엔-원쪽에서 손절매도 물량정리가 이뤄져 포지션이 어느 정도 가벼워졌고, 국제유가의 고공행진, 국내 증시 조정 등도 1천17원선에서 나타나고 있는 서울환시의 하방경직성을 지지하는 다른 이유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같은 재료들에도 달러-원의 추가 상승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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