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뉴스> 中정부, 국유은행 투자금 외환리스크 헤지
  • 일시 : 2005-08-09 13:28:25
  • <중국뉴스> 中정부, 국유은행 투자금 외환리스크 헤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의 정부투자기관인 센트럴 후이진 인베스트먼트는 주요 국유은행에 투자했던 자금에 대한 외환리스크를 헤지했다고 중국증권저널이 9일 보도했다. 시에 핑 센트럴 후이진 매니저는 "중국은행과 중국건설은행, 중국공상은행 등 올들어 투자한 은행자금과 관련해 환율옵션 거래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센트럴 후이진은 이 은행들의 주요 주주로 이들 은행의 자본적정비율 요건 충족을 위해 총 60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에 따르면 후이진은 오는 2007년부터 중국은행과 중국건설은행에서 美달러를 8.2769위안에 매수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공상은행으로부터는 8.2765위안에 사들일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후이진이 중국은행으로부터 사들일 수 있는 달러규모는 180억달러이며 중국건설은행은 225억달러, 공상은행은 120억달러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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