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도쿄주가 상승영향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도쿄주가 상승에 힘입어 하락했다.
9일 오후 2시4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33엔 내린 111.82엔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에 대해 0.0031달러 오른 1.2381달러를 기록했고 엔화에 대해선 0.10엔 내린 138.44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의 정치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도쿄증시에서 매수에 가담하면서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늦게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129.88포인트(1.10%) 오른 11,908.86을 기록했다.
고이케 마사미치 스미토모 미쓰이뱅킹그룹 헤드는 "9월 총선 결과가 아직 주식시장에 반영되지 않았지만 투자자들은 경제펀더멘털에 더욱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본의 핵심 기계류 수주 호조에 대한 기대감도 달러-엔 매도를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의 6월 핵심기계류 수주는 전월대비 11.1% 증가해 지난 4월 1.0% 감소한 데 이어 5월에도 6.7% 줄었으나 3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시장관계자들은 "핵심기계류 수주 발표에 앞서 일부 헤지펀드들이 엔화를 매수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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