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도쿄주가 급등 영향 낙폭 확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도쿄주가의 상승세에 힘입어 낙폭이 벌어지고 있다.
10일 오후 2시3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74엔 내린 111.14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 우정민영화법 부결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의 일본 주식매수열기가 이어지면서 닛케이225지수가 12,000선을 돌파하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주가상승 영향으로 달러-엔도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오후 2시32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229.94(1.93%) 급등한 12,130.26에 거래됐 다.
이바 다케시 칼리온은행 딜러는 "도쿄주가의 상승세가 게속된다면 달러-엔은 런던시장에서 111엔대 아래로 밀려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중의원 해산 이후에도 고이즈미 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늘어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점도 일본 경제에 매우 긍정적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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