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약세 개장 후 방향탐색 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1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하락을 쫓아 약세 개장했으나 추가 하락보다는 방향탐색 중이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2.70원 내린 1천12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1분 현재 전일보다 1.90원 하락한 1천12.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111.15엔에서 일본 경제 및 증시 호조 전망으로 110.52엔으로 내렸다.
딜러들은 달러-엔 하락에도 서울환시의 낙폭이 작다며 이는 전일 대규모 수요를 경험한 데다 진로 관련 대규모 달러 수요 기대감이 살아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수출업체 네고도 나오지 않고 역내 은행권도 거래보다는 눈치보기를 하고 있다며 하지만 실제 달러 수요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달러-엔 추가 하락 전망, 국내증시 강세 등 하락우호적인 분위기가 다시 시장에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전일 100엔당 912.58원이던 엔-원 재정환율은 915.71원으로 상승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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