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약세심리 속 日 GDP결과 관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의 4-6월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앞두고 약세마인드가 형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12일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은 "달러-엔의 약세마인드가 형성돼 있는 가운데 시장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8시50분 발표될 예정인 GDP 결과를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만약 GDP가 예상보다 호전될 경우 달러-엔은 109.00엔까지 밀려날 가능성이 있다"며 "시장에 퍼져있는 엔화 강세 심리와 도쿄증시의 강세 및 외국인들의 주식매수 등도 달러-엔의 하락을 부추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의 4-6월 GDP증가율은 전년 동기대비 0.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율로는 1.8% 상승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GDP가 예상치에 못미칠 경우 외환시장은 도쿄주식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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