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달러가 1.2520달러를 돌파하면 매수에 가담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UBS가 12일 분석했다.
UBS는 "미국의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美달러가 변변히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며 "외환시장은 미국의 재정적자와 관련한 펀더멘털 우려와 휴가철을 맞은 유동성 우려 등의 지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UBS는 1.2090달러에서 롱전략을 구사, 최근 1.2415달러대에서 차익실현을 했다며 유로-달러가 1.2520달러를 돌파하면 롱전략을 다시 구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밤 발표될 미국의 6월 무역수지 적자가 유로-달러 롱을 잡을 촉매제가 될 수도 있다고 UBS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