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뉴욕장에서 109엔대까지 하락할 수도 있다고 JP모건체이스의 타나세 준야 애널리스트가 12일 말했다.
타나세 애널리스트는 "달러-엔의 분위기는 여전히 하락조정분위기"라며 "미국의 6월 무역적자가 예상보다 악화될 경우 달러-엔은 109엔대 아래로 밀려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에 대한 심리는 여전히 취약하기 때문에 미국의 무역적자가 예상보다 확대될 경우 달러-엔은 이에 즉각적으로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미국과 일본의 금리격차를 감안할 때 달러-엔의 전반적인 상승추세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6월 무역적자는 575억달러로 전월의 553억4천만달러보다 22억달러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