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선물, 누적계약수 1천만계약 돌파<거래소>(상보)
  • 일시 : 2005-08-12 17:28:14
  • 달러선물, 누적계약수 1천만계약 돌파<거래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기자= 달러선물 누적계약수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1천만 계약을 상향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12일 "달러선물 누적계약이 1천만1천996계약에 달해 지난 1999년 상장 이후 6년4개월만에 1천만계약을 상향돌파했고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누적계약수도 125만8천139계약에 달해 전세계 거래소에 상장된 152개 통화선물 가운데 1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2004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달러 약세로 기관투자자 등의 중장기 헤지수요가 활발하게 유입되면서 달러 선물 거래가 꾸준하게 늘고 있다고 풀이했다. 특히 2003년 이후 미결제 약정은 매년 두배 가까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국채선물과 함께 증권선물 거래소의 대표적인 파생상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일평균 계약수도 지난 2002년 5천879계약에 불과했으나 2003년에 6천73계약으로 소폭 늘어난 뒤 2004년에 8천361계약으로 전년대비 37.7%의 증가세를 보였다. 올들어서도 일일평균 거래량이 1만974계약에 달해 전년대비 31.1%의 비약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다. 일일평균 미결제 약정은 2002년 2만2천641계약, 2003년 2만3천650계약 수준이었으나 2004년에 5만7천775계약으로 전년대비 144.3%나 폭증한 데 이어 올해도 9만5천414계약으로 65.1%의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소는 이날 현재 누적계약수는 168만계약으로 지금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300만계약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자별로 은행,투신 등 기관이 전체의 82.4%를 차지하는 등 내실있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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