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절상 이후에도 보수적 환율관리" <日재무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다니가키 사다카즈 일본 재무상은 15일 중국의 환율정책이 보수적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지난달 위안화 재평가 이후에도 환율관리에 있어 보수적인 것 같다"며 "중국은 신중하고 주의깊게 환율 관리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위안화 환율과 관련한 추가정책이 세계 경제와 중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고려할 것"이라며 "일본은 위안화 환율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니가키 재무상은 또 일본 최대 야당인 민주당의 정부지출 축소 공약은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라고 평가했다.
민주당은 내달 11일 중의원 선거를 앞두고 앞으로 3년간 일본의 정부지출을 10조엔(미화 9천120억달러) 가량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공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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