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단기적 1.2300달러 목표로 하락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달러가 단기적으로 1.2300달러를 목표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이 16일 전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미국 재무부의 6월 해외자본수지(TICS) 발표 이후 미국의 무역적자 보전에 대한 우려가 희석되면서 유로-달러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전날 유로-달러의 상승추세의 지지선인 1.2400달러가 무너진 이후 시장의 약세심리가 더욱 강화됐다"며 "유로-달러가 1.2300달러까지 웬만한 지지선을 찾기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전 10시45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36달러 내린 1.233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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