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CPI발표전 109.80엔까지 상승 가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전에 109.80엔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이 16일 전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미국의 7월 CPI 발표를 앞두고 미국과 유럽계 헤지펀드들이 달러매수에 나서고 있다"며 "달러-엔이 아래쪽에서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CPI 발표전에 달러-엔이 109.80엔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CPI발표 자체만으로는 달러의 상승세를 북돋울만한 재료가 되지 못할 것이며 달러-엔은 109-110엔대의 박스권에서 등락을 나타낼 것으로 관측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이 박스권의 상단에서 달러를 매도하고 하단에서 매수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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