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 지진 무영향 ↑0.15엔 109.37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 동북지방의 지진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16일 오후 1시1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5엔 오른 109.37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 동북부 미야기현에서 지진이 발생했지만 외환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46분께 미야기(宮城)현을 비롯한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일대에 리히터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미야기현 해안지방에 쓰나미(지진해일)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해일 도착 시간은 낮 12 정각, 해일의 높이는 50㎝로 예보됐다.
시모야마다 유키히로 UFJ은행 딜러는 "지진 발생지역이 도쿄에서 매우 멀리 떨어진 곳이어서 외환시장에서 엔화매도가 증가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지진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만큼 피해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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