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홍콩달러와 중국 위안화의 명목환율이 앞으로 12개월간 수렴할 것으로 보인다고 HSBC가 17일 분석했다.
스테픈 킹 HSB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2개월 후 중국 위안화는 달러당 7.85위안에 접근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홍콩달러와 위안화가 많은 거래에서 서로 대체되는 모습이 나타난다면 홍콩은 위안화와 공식적인 수렴을 하거나 아예 독립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킹 이코노미스트는 후자를 위해선 달러-홍콩달러의 거래변동폭을 넓히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