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020원대 진입 기대만 앞서 상승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8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1천20원대 진입에 대한 기대가 앞서 상승을 주춤거렸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2원 오른 1천2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3분 현재 전일보다 1원 오른 1천19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전일 미국 생산자물가지수의 예상치 상회 영향으로 미금리인상 기대가 부각돼 전일 109.65엔에서 109.98엔으로 올랐다.
딜러들은 달러-엔 상승, 전일 대규모 외국인 주식 순매도관련 대기 수요 등에 기대 개장부터 1천20원대 진입에 나섰으나 허무하게 시도가 무위로 돌아갔다며 특정 매물에 밀렸다기보다는 은행권이 제풀에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을 털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 때문에 1천20원대 진입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졌다며 현재 레벨상 장중에 얼마든지 1천20원대 진입시도할 수 있겠지만 특정 수요의 뒷받침 없이는 거래자들이 쉽게 시도하지 않으려고 할 여지가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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