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엔이 134-137엔의 박스권에 거래될 것이라고 UFJ가 18일 전망했다.
아이가와 테츠 UFJ은행 딜러는 "유로-엔이 지난 8일부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시장참가자들은 외국인들이 일본 주식을 사들이는 이유를 좀더 면밀히 분석하고 있는 듯 하다"고 말했다.
그는 "유로-엔은 134.00엔과 137.00엔 사이의 거래범위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유로-엔 움직임의 변수는 외국인들의 일본증시 매수 지속 여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 정부는 경제가 침체기를 벗어났다고 장담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그렇게 좋지 않다"며 "시장참가자들은 주식시장의 랠리가 지속가능한 것인지에 대해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