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발표 앞두고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 달러화는 18일 뉴욕환시에서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8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발표를 앞두고 강세를 이어갔다.
오전 9시7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66엔 오른 110.56엔을,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83달러 낮아진 1.2186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지난 4월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달러화가 강세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경제지표가 호조를 지속할 경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통화긴축정책을 계속 밀어붙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들은 경제지표 호조-> 점진적 금리인상이 달러표시 자산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매수를 부추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유로화는 3개월 안에 1.1900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이들은 예상했다.
한편 이날 유로화는 1.2250달러가 무너짐에 따라 손절매도세가 일어 낙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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