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장기채권 수익률 하락 불구 달러 강세 <UBS>
  • 일시 : 2005-08-19 16:43:10
  • 금주 장기채권 수익률 하락 불구 달러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일반적으로 달러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장기 채권 수익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달러화가 이번주 강세를 나타냈다고 UBS가 19일 밝혔다. UBS는 이는 미국의 경장수지 적자가 상당 부분 채권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액에 의해 충당됐기 때문이라면서 이같은 상황하에서는 채권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가 달러화에도 같은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은행은 그러나 전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증거가 계속 축적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채권 투자 비중을 감소케 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달러화가 중요한 자금원을 점차 잃게 될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UBS는 이같은 장기적 구조 문제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 유로-달러 1개월 목표치는 1.23달러, 3개월 목표치는 1.25달러로 유지하며 당분간 1.20달러선이 위협받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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