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이번주 박스권 흐름 예상 <데일리FX>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美달러가 이번주에 박스권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데일리FX가 지난 주말자(19일) 보고서를 통해 전망했다.
데일리FX는 "이번주 美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유로-달러는 1.2100-.2300달러의 박스권 내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FX는 "지난주 달러가 상승랠리를 나타냈지만 펀더멘털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었다"며 "지금은 달러의 저가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데일리FX는 "국제유가가 여전히 배럴당 65달러대를 유지하고 있고 유가가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면 부동산시장은 경기둔화 가능성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현재 부동산 시장은 향후 방향성과 관련해 매우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주 발표될 미국의 경제지표 가운데 7월 내구재 수주 실적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시장에 영향을 줄 만한 지표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외환시장이 특별한 움직임을 나타내진 않을 것으로 관측됐다.
한편 엔화는 최근 다시 급등세를 보이며 배럴당 65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는 고유가 문제가 일본 주식시장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는 엔화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됐다.
데일리 FX는 닛케이 225지수가 지난 17일 장중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1.8% 하락조정을 받았다며 이는 고유가가 일본 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투자자들이 우려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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