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의 환시 재료점검> 달러-엔 방향설정 주목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달러-엔이 110엔선 밑으로 떨어지면서 추가 하락 여지를 키우고 있다.
이 때문에 전일 1천30원대 상승시도에서 고꾸라진 달러-원의 방향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은 9월11일 선거를 앞두고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데다 일본증시의 강세 등으로 하락했다.
기술적으로 달러-엔은 109엔선이 깨지면 낙폭이 더 깊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되고 있다.
달러-엔이 추가 하락한다면 달러-원도 1천10원대 진입이 가능할 것이다.
다만 22일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달러-원은 1천21원에서 지지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서울환시에서도 1천20원선의 지지명분이 될 수 있다.
한편 23일 발표되는 주요 경제지표로는 일본의 6월 전 산업/서비스업활동지수와 독일의 2.4분기 국내총생산(GDP) 등이 있다.
(금융.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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