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소버린+뉴욕NDF 강세' 영향 등으로 상승
  • 일시 : 2005-08-23 09:32:04
  • <서환> '소버린+뉴욕NDF 강세' 영향 등으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3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소버린의 LG관련 주식 매도와 전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의 강세 영향으로 달러-엔의 하락에도 상승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0.40원 오른 1천23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보다 2.80원 상승한 1천25.4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일본 증시 강세 기대와 고이즈미 총리에 대한 지지도 상승 등에 힘입어 전일 110.17엔에서 109.66엔으로 떨어졌다. 딜러들은 소버린이 LG전자[066570]와 ㈜LG 주식을 모두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울환시에 대규모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했다며 이 때문에 달러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하지만 달러-엔 레벨이 낮은 데다 실제 소버린 관련 수요가 등장했다는 것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향후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와 달러-엔 움직임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소버린이 총 1조2천억-1조3천억원 정도로 추산된 LG전자와 ㈜LG 주식을 모두 매각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일 뉴욕 NDF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한때 1천24.50원까지 올랐다. 이는 같은 날 먼저 끝난 서울환시의 현물환 종가 1천22.60원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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