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향방 유가와 부동산가격이 큰 변수 <데일리FX>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美달러의 앞으로 움직임은 국제유가와 부동산 가격이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데일리FX가 22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캐시 린 데일리 FX 스트래티지스트는 "지난주에도 외환시장은 시장을 지배할 특별한 재료가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조용한 박스권 장세가 펼쳐졌다"며 "이번주에도 이런 흐름의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주에도 지난주와 별다른 차이점이 없는 가운데 이코노미스트와 시장참가자들은 국제유가와 부동산 가격을 염두에 두고 거래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 등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던 지역이 좀더 둔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부동산 가격이 급격히 붕괴되진 않겠지만 만에 하나 시장이 무너진다면 미국의 소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린 스트래티지스트는 "국제유가의 경우 오일쇼크가 불황으로 이어질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아직 미국의 소비자들은 국제유가의 상승세를 일시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리엘 로비니 이코노미스트는 "국제유가 상승이 불황을 이끌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유가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소비의 급격한 위축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