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유로존 경기부진 영향 1.17달러 테스트 전망
  • 일시 : 2005-08-23 09:54:21
  • 유로-달러, 유로존 경기부진 영향 1.17달러 테스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존의 경제성장 부진 예상으로 유로-달러가 지난해 저점이었던 1.17달러를 다시 테스트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유럽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유로존의 투자자 신뢰지수 회복이 무산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고 말했다. 브렌든 브라운 미쓰비시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 목표를 2% 이하로 맞춰놓고 있는 ECB가 왜 금리를 인하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 전반적인 경제성장이 주춤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금리인하에 관련한 의문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 프레퀀시 이코노믹스의 칼 웨인버그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산업생산지표를 보면 유로존 경제가 두달전부터 좋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며 "이번주에 발표될 독일의 Ifo지수와 ZEW 투자신뢰지수가 유로존 경제를 평가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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