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일본의 개혁작업이 진척될 것이며 엔화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UBS가 23일 분석했다.
UBS는 자민당내 반개혁세력들이 사실상 와해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추정된다며 9월말께 우정민영화법이 국회를 통화할 것이란 전망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UBS는 또 최근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보면 일본 정부가 조기에 재정긴축 정책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데 대해 안도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UBS는 "일본의 개혁작업이 진척되면서 엔화가 혜택을 받을 것이며 세계경제 성장에 관한 시장의 심리도 여전히 변함없다"고 분석했다.
UBS는 달러-엔은 1개월 목표치인 110엔대 아래에서 조정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