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투기세력 숏커버로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숏커버에 힘입어 상승했다.
23일 오전 11시2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7엔 오른 109.83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이날 장중한때 109.93엔까지 오르며 110엔대에 육박하기도 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유로-엔이 반등한 가운데 미국계 펀드 등 투기세력들의 숏커버로 달러-엔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사하라 미쓰루 UFJ은행 딜러는 "일본 주식시장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시장에는 잠시 엔화강세 분위기에서 숨을 고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외환시장에서는 일본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펀더멘털보다 너무 앞서나간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제기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숏커버 물량의추이를 좀더 지켜볼 필요성이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