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의 위안화 환율시스템이 앞으로 국제금융가의 주요 주제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HSBC가 24일 전망했다.
HSBC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7일 미국을 방문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인 데다 9월 중순에는 국제연합(UN)에도 참석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굵직한 일정들이 많이 잡혀 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또 10월과 11월에는 미국 재무부의 환율보고서 발표가 예정돼 있어 위안화 환율로 시장의 이슈가 다시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HSBC는 덧붙였다.
HSBC는 현재 달러-위안 역외선물환(NDF)이 7.9775위안을 기록, 현재 달러-위안 시세보다 1.5% 가량 낮은데 대해 시장가치를 적절하게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