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일단 안정세..알카에다 재료 일부 희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알카에다 공격설로 급상승세를 보인 이후 110.20~.30엔대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1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2엔 오른 110.24엔에 거래됐다.
다이와SMBC의 이마이즈미 미쓰오 매니저는 "파이낸셜타임스(FT)의 알카에다 관련보도로 인한 엔화 매도가 일단락되는 분위기"라며 "달러-엔이 점차 안정세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엔은 그러나 일본 연기금과 뮤추얼펀드들의 지속적인 달러매수 분위기를 감안할 때 이날 장중 110.74엔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른 시장관계자들은 "달러-엔이 110.50엔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하락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다"며 "시장포지션이 롱인 상황에서 차익실현 기회를 노리는 세력들도 많다"고 말했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장초반 달러-엔이 상승하는 과정에 미국과 유럽계 헤지펀드들은 물론 일본 인터뱅크 딜러들도 매수에 가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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