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등 달러-엔 롱세력들. 일부 차익매물 출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장초반 알카에다 일본 공격설을 빌미로 롱플레이에 나섰던 단기세력들이 차익매물을 내놓고 있다고 도쿄외환시장 관계자들이 26일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미국계 헤지펀드를 비롯한 일부 단기세력들이 장초반 알카에다의 일본 공격설로 롱플레이에 나섰지만 단기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미즈호 코퍼레이트은행의 가네히라 슈이치 딜러는 "테러공격 가능성은 여전히 불확실한 것인 만큼 이 추측에 근거해 엔화를 매도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도쿄장중 달러-엔이 110.00-110.50엔대의 박스권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네히라 딜러는 "달러-엔의 방향성은 중립"이라며 "아래쪽에선 해외자산 매입수요가 대기하고 있고 위쪽에선 일본증시 투자를 노리는 해외자금 부담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전 10시1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9엔 오른 110.21엔에 거래됐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