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109.80엔 무너져 對엔 낙폭 확대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미국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09.80엔이 무너짐에 따라 손절매도세가 일어 엔화에 대해 낙폭을 확대했다.
26일 오전 8시50분(뉴욕시간) 현재 뉴욕환시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0.46엔 떨어진 109.56엔을 기록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의 인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데다 해외 투자자들의 일본 주식에 대한 입질이 이어지고 있어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달러화가 109.80엔 아래로 떨어짐에 따라 달러 손절매도세가 일어 낙폭이 확대됐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일본발 정치.경제 뉴스들이 엔화에 대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중국 위안화가 지난 7월21일 중국 인민은행이 관리변동환율제를 채택한 이래 최고치인 8.0965달러를 기록한 것 역시 엔 강세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한편 런던외환시장은 오는 29일(월)이 여름 은행 휴일인 관계로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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