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적 거래자들, 허리케인 美경제 타격 우려로 달러 매도
  • 일시 : 2005-08-29 09:08:16
  • 투기적 거래자들, 허리케인 美경제 타격 우려로 달러 매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의 경제 성장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투기적 거래자들이 달러화를 매도하고 있다고 싱가포르계 딜러들이 29일 관측했다. 이들은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와 그 근방 지역에 가할 경제적 타격에 대해 아직 정확한 검토 결과가 도출되지 않은 상태라라면서 그러나 이번 사안이 미 경제 미칠 타격에 대한 우려가 투자가들 사이에 상존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딜러들은 현재 시장은 허리케인 진로 못지않게 이 사안이 유가를 포함해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달러-엔의 1차 지지선은 109.50엔, 유로-달러의 1차 저항선은 1.2350달러로 각각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오전 9시4분 현재 달러-엔은 109.90~.95엔, 유로-달러는 1.2331~.2335달러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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