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인터내셔널머니마켓(IMM) 데이터 분석 결과 달러화에 대한 엔화 순 숏 포지션 계약건수가 소폭 증가했다.
29일 주요 금융기관들은 지난 23일까지 한주간 투기적 거래자들의 달러화에 대한 엔화 순 숏 포지션 계약건수가 전주의 2만6천385건에서 3만1천366건으로 4천981건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모건스탠리는 이와 관련, "다른 통화에 대한 엔화 숏포지션은 그다지 큰 변화가 없었다"며 "최근 엔화상승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엔화의 對달러 숏포지션이 늘어난 것은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는 "앞으로 달러-엔의 추가하락 가능성이 더욱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