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유로-달러가 1.2405달러를 향해 상승할 것이라고 BNP파리바가 29일 전망했다.
BNP파리바는 美달러가 유가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시장이 올초부터 달러의 지지요인으로 작용했던 저인플레이션과 고성장의 시기가 마무리될 가능성때문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BNP파리바는 또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지난 주말 연설에서 주택붐과 경상수지 등 미국 경제의 불균형은 소득과 고용 대신 물가와 금리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며 "이는 장기금리의 상승과 美달러의 하락세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BNP파리바는 유로-달러가 1.2405달러의 저항선을 돌파하게 되면 1.2485달러와 1.2322달러를 향해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