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허리케인 영향 감소로 유로화에 강세
  • 일시 : 2005-08-30 00:34:15
  • 美달러, 허리케인 영향 감소로 유로화에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9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허리케인 카트리나 세력이 약화된 영향으로 유로화에 대해 상승했다. 오전 11시29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유로당 0.0029달러 낮아진 1.2263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0.31엔 오른 110.49엔을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허리케인 영향력이 예상보다 약화된 상황이라면서 따라서 유가 상승폭이 축소된 영향으로 달러화를 매수하려는 세력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때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7.1%나 급등한 70.80달러를 나타내 29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었다. 한편 미국 남부에 상륙한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29일 오전 3급으로 그 위력이 약화됐다고 마미애미에 본부를 둔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가 발표했다. 카트리나는 한때 5급의 초강력 허리케인이었다가 28일밤 4급으로 다소 약화된 상태에서 멕시코만을 강타,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앨러배머주에 잇단 피해를 내고 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