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1엔 부근 매도욕구 강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111엔 바로 아래에서 매도욕구가 강하다고 유럽계 은행의 한 딜러가 30일 말했다.
그는 "일본 집권 자민당이 내달 11일 총선에서 다수석을 보유할 가능성을 보유할 가능성으로 인해 111엔대 바로 아래에선 해외세력들의 매도압력이 강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111엔대 위에서는 손절매수세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달러-엔이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일본 기관투자자들이 해외자산 매입 수요로 인해 110.50엔에서 저가매수에 가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전 9시1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2엔 내린 110.49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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