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수출업체 네고+역외매도'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0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상승에도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개장부터 약세를 보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0.90원 오른 1천32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5분 현재 전일보다 2.30원 내린 1천28.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고유가에 미국보다 일본경제가 더 취약하다는 인식으로 전일 110.35엔에서 110.50엔으로 상승했다.
딜러들은 역외매도가 나오는 가운데 개장부터 수출업체 네고로 보이는 매도주문이 강하게 나왔다며 공격적으로 팔고 내려와 중공업 관련 네고가 아니냐는 루머가 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개장초부터 밀렸기 때문에 시장의 매수심리가 일단 약해졌다며 또 전일과 달리 국내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데다 달러-엔 상승도 주춤거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고유가 불안이 여전한 데다 최근 달러-원의 하방경직성이 유지된 만큼 1천27-1천28원대에서 저가매수세도 나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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