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 경제지표 부진에 무반응
  • 일시 : 2005-08-30 09:26:50
  • 달러-엔, 日 경제지표 부진에 무반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의 경제지표 부진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30일 오전 9시2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9엔 내린 110.52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의 7월 실업률이 시장컨센서스였던 4.2%보다 0.2%포인트 오른 4.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달러-엔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또 이날 발표된 일본의 급여생활자의 가계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3.3% 하락했지만 일본의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오카산 증권의 소마 츠토무 딜러는 "실업률의 상승이 다소 우려스럽기는 하지만 장기적인 추세는 하락세에 있다"며 "이는 단지 한달동안의 지표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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