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1엔 근접..日 경제지표 약화 부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상승폭을 넓히며 111엔에 근접하고 있다.
30일 오전 11시2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9엔 오른 110.91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국제유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경제지표 부진 영향이 겹쳐 달러-엔이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일본 급여생활자의 7월 소비지출이 예상보다 3.3% 감소한데다 실업률도 0.2%포인트 증가한 4.4%를 기록하는 등 시장예상치보다 모두 안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일본의 경기불황시기가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완전한 추세적인 상승국면으로 진입하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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