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외환제도 개혁 발언 적극 환영" <美재무차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훈기자= 취임후 처음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를 방문중인 티모시 애덤스 美재무차관은 3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 정부는 중국의 점진적인 환율제도 개혁과 관련발언에 찬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미국 정부는 앞으로도 중국 외환당국자들과 진일보한 환율개혁 조치들을 수용할 것"이라며 "계속 외환시장을 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발언은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장이 이날짜 파이낸셜타임스(FT)와 회견에서 "중국이 새 환율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것은 매우 명확하다고 생각한다"면서 "환율제도 개혁은 일회성 조정이 아니다"며 향후에도 환율개혁조치가 이어질 것임을 암시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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