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1개월래 최저로 하락..434.90달러에 마감
  • 일시 : 2005-08-31 03:25:47
  • 금가격, 1개월래 최저로 하락..434.9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유로화가 미국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1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30일 뉴욕귀금속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6.50달러(1.5%) 낮아진 434.90달러에 마쳤다. 9월물 은가격 역시 한때 지난 1월10일 이래 최저 수준인 6.63달러까지 내렸다가 전날보다 3.5센트 밀린 6.695달러에 끝났다. 애널리스트들은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3주래 최고치를 경신한 데다 유로화에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어 금가격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로화가 지속적인 약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지금 금을 매수하는 바람직하다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이들은 또 원유수입가격이 높아질 경우 미국의 무역적자가 증가할 것이며 이는 달러화 약세를 부추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9월물 구리가격은 한때 파운드당 1.714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3.3센트 높아진 1.7095달러에 마쳤다. 구리선물거래자들은 구리가격이 향후 2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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