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2.4분기 경제성장률 실망 주요 통화에 하락
  • 일시 : 2005-08-31 23:10:30
  • 美달러, 2.4분기 경제성장률 실망 주요 통화에 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31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올 2.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하회한데 따른 실망감으로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반락했다. 오전 10시7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15엔 낮아진 111.10엔,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32달러 높아진 1.2252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고유가 지속과 미국의 경제성장률 실망으로 유로화가 단기저항선인 1.2250달러를 돌파했다면서 유로화가 이 선 위에서 주로 등락할 경우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지난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연율 3.3%를 기록, 예비치인 3.4%를 하회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발표했다. 이는 지난 1.4분기의 경제성장률 3.8%를 밑돈 것이며 월가 전문가들의 예측치인 3.4%를 하회한 것이다. 한편 작년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3.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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