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기술적 패턴을 감안할 때 달러-엔이 향후 수일내에 109.05엔을 하향 테스트하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고 BNP파리바가 1일 밝혔다.
BNP파리바는 전일 뉴욕에서 급락세를 보였던 달러-엔이 기술 분석상 약세 국면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며칠내에 지난 8월16일의 저점인 109.05엔을 테스트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NP파리바는 7월 산업생산 지표를 제외하고는 일본의 경제 지표 발표결과가 경제 회복세 지속 관측과 합치하는 수준을 나타내면서 중기적으로 엔화 부양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상기 분석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BNP파리바는 달러-엔의 단기 저항선으로는 전일 고점 근처에 자리잡은 111.75엔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오전 9시17분 현재 달러-엔은 110.66~110.70엔에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