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이월 '롱' 처분 對 저가매수 기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이월 '롱' 처분 세력과 저가매수 세력 간의 공방으로 하락 개장 후 정체됐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4.50원 내린 1천34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4분 현재 전일보다 2.80원 내린 1천35.7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국제유가의 하락과 미경제지표의 시장 컨센서스 하회 등으로 전일 111.29엔에서 110.70엔으로 내렸다.
딜러들은 전일 수출네고 외에도 4억달러 정도의 직접투자자금(FDI)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월 시장 포지션이 무겁다고 판단한 쪽은 달러 매수를 늦추는 반면 지금이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을 구축할 마지막 기회라고 여기는 세력은 저가매수에 나서는 등 시장이 양분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관건은 은행들이 이월 '롱' 처분 물량을 어느 규모로 내놓을지 여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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