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여전히 방향성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도쿄미쓰비시은행(BoTM)이 1일 분석했다.
고바야시 겐지 외환담당 매니저는 "뉴욕장에서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달러-엔은 단기적으로 109.20-111.80엔에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참가자들은 아직까지 달러-엔의 방향성을 명확히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자산 매입세와 다국적 기업들의 본국 상환수요 등으로 여전히 달러-엔은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전날 시카고 구매관리자 지수가 실망적으로 나온데 따라 미국 경제의 건전성에 일부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쿄주식시장의 강세를 감안할 때 `바이-재팬(Buy-Japan)' 분위기도 변함없이 지속될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